Travel Platform

Web Convergence 2008/04/05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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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ario *
 
 
  IPTV를 통해 방송을 보다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발견하였다.  "저기가 어딜까? 가보고 싶다 " 하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장소의 "영상, 이미지" 를 가지고  travel search를 시작한다.  TV를 보면서 bookmark 형태로 혹은 로고 형식으로 관련 정보를 남길 수 있다. 혹은 나처럼 TV를 집중해서 따로 보지는 않는 경우 TV 는 바탕화면처럼 틀어둔 채  ( 뒷 내용이 궁금해서 일단은 볼 수 있을테니까..)  작정하고 여행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거나 계획을 짜기 위해 Search를 시작할 수 있겠다.

Travel Search 에 들어가면...

  - 통합 - 
:지금처럼  기본적인 국가, 지도, 교통편, 호텔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각종 정보들이 지지금처럼 곳곳에 존재하고 이때문에 여러 사이트들을 뒤적이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기 쉽게 디렉토리처럼 잘 정리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가령  내가 인도에 있다가 네팔을 거쳐 중국을 가는 여행 경로일 경우 지금처럼 여러 사이트를 들르는 것이 아니라  한곳에서 다 검증되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다.  루트는 개인에 따라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검색의 대상을  어느 곳이든 선택 할 수 있도록  상위레벨을 제공하고 그를 통해 링크되었으면 좋겠다. 지역뿐만이 아니라   교통, 호텔 , 음식 등도 마찬가지다.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얻고 필요하다면 예약까지 해결하고 싶다.  물론 지금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한 통합을 하고 싶은 거다. 구글 earth나 Maps 처럼 이미 전세계적으로 data를 통합 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까.. 이러한 데이터를 좀 더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다양성 -
  : 그 컨텐츠의 형태는 지금 처럼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나 동영상으로(다양한 Data format) 좀더 생생한 전달력을 갖는다.  이 contents는  현지인 또는 최근 경험자들이 제공한  real data ( real time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존의 책같은 다른 매체보다는 빠른 update) 이다.

 - 경험의 가치 -
 
- 이러한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  혹은 개인의 노력으로 새롭게 발견하게 된 정보를 공유하고 그를 통해 가치를 발생 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즉 개인의  여행계획/경험이  하나의 여행상품화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거나 공감을 얻고 이것이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조금더 발전된 상품이 된다면 그 이익을 공유할 수도 있지 않을까.  개인의 취향이 워낙 제각각 이지만, 이러한 자신만의 여행 계획들이 모여서 새로운 관광 명소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혹은 롱테일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집단 지성처럼,  여행정보에서 잘못된 정보일 경우 나중에 다녀오거나 한 사람들에 의해 빨리 수정 될 수도 있고  그를 통해 더 믿을 수 있는 정보의
생산이 가능해  지지는 않을까??


 * 결론 *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data를 공유할 수 있는 platform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통합할 수 있는 상위레벨의 디렉토리로서의 역할도 기대해 볼수 있다.  모든 search가 그렇듯 단순히 정보만을 공유하자는 취지보다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을 낼 수있어야 하겠다.  이러한 platform에 user뿐아니라 다양한 항공사, hotel, 여행사 등이 player로 참여해 자신들의 여행 상품을 홍보등 광고 뿐만 아니라  예약등의 실거래까지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겠다.  Big player뿐 아니라 개인들도 이 marketplace로서의 platform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player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아기 이러한 platform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들은 어느정도 표준화 되어 있을 테고 그렇다면 이 contents를 좀 더 편하게 더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겠다. 사실 iptv에서 이러한 contents를 가지고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삼성전자에서 서비스 기획을 하다 온  Ms. Ahn 과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에 자신들이 여행관련 서비스를 만들려는데 이러한 데이터들이 너무 제각각이여서 도저히 처리를 할 수가 없더라. 하시길래  iptv로 가기 전  travel plaform 을 생각하게 된것이다.  과연 이러한 글로벌한 market place가  가능할까 싶지만. 이것이 네트워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internet이 있어서 가능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Google이라면... 이란 기대 ? ^^ Google Travel 정도 ?
 
 "여행" 이란 키워드는 참 많은 link를 포함할 수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여행을 하려한다는 것은 어느정도는 돈을 쓸 각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제대로 낼 수 있을것 같고, 홈쇼핑에서  이제 여행상품을 파는 것처럼 이러한 여행계획은 꽤 괜찮은 상품성을 갖게 될것 같다. 또한 여행을 통한 "사람들과의 만남"  지금처럼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 만의 커뮤니티 뿐 아니라  현지인들과 함께 참여하고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또하나의 장이 될 순 없을까 하는 생각들...

   Mr. Joe의 말처럼 우리는 지금도 너무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사실 나는 네이버같은 포털(자기안에 정보를 가두는)보다는 구글같은 검색 엔진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검색엔진은 그저 가장 많은 link를 가지고 있는 노드로서 심플 했으면 좋겠고, 다만 어떻게 search를 할 것있가에 대한 다양한 tool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  구글이 검색기능이 좋아짐에도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이유는 나는 이미 양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enough' 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0.000000x초 만에 몇십만건의 데이터를 나에게 준다 한들... 검색 시간이 0.000000000000000000x초로 줄어든다 하여 내가 와 ~ 빨라졌다 하고 느낄 것 같지도 않고, 검색 결과가 몇백 페이지로 늘어난다고 해서 내가 만족할 것 같지도 않다. 다만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를 원하고 검색엔진이 독심술을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searching 과정을 개선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사실 나는 log  data분석을  통해 나도 깨닫지 못하는 나이 경향/ preference를 언젠가는 검색엔진이 알아주지 않을까 싶은데)   더불어 searching하면서도 사실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얻게 되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화 시켜가는것 같기도 하다. 

 암튼 그래서 travel platform은  searching을 위한 준비과정( contents  )  /  searching  tool / 그리고 그를 통한 광고효과 ,수익성 극대화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convergence를 해보자 는 것이다.
 

한학기동안 배운 web2.0 과  platform과  IT startegy에서 배운 ecosystem을 종합해서 나온 결론이다.ㅋ


영화 out of Africa였던가...
( 사실 하도 오래전에 봐서 정확한 기억인지는.. )


 여자 주인공이 말했다..
자신은 늘 여행을 떠난다고..
  가만히 눈을 감고,
가방을 싸고,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세계지도를 펴놓고 , 어디로든 갈 수 있도록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는, 실제 계획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그를 통해 새로운 관계도 만들고  ( mobile서비스를 통해 현지에서 길을 잃었을 경우  사진을 전송하고, 혹은
 iPTV화면에 긴급 sos 문자를 보내기도 하고, 그러면 1분내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날 지도 ?  ^^)
 아무튼.. 나는 또 이렇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 조금더 생각해 볼 문제:  컴퓨터와 TV는 확실히 몰입정도가 다른다. 컴퓨터를 할때면 적어도 나는 화면에 집중한다.. 하지만 TV는 아니다.. 그것이 어떤한 차이를 초래할까..? 미래 TV는 어떤UI를 갖게 될까.. ? TV도 무선 마우스를 갖게 될까? 터치패드 / 화면을 갖게될까 ?  나는 TV보면서도 검색같은 거 하고, Text도 쓸거 같은데...
결과 화면으로 Text를 보기는 싫지만. 그래도 내 의사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text가 좋은것 같은데...


p.s. 이곳이 어딘고 하니.. Uyuni라는 소금사막이란다.. 처음 우연히 다큐멘터리에서 스치듯 이곳을 보았고,
바다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천상"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다..한동안 여기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한참 후에야 이곳이 남미 볼리비아 란곳의 우유니 소금사막이란걸 알게 되었다.. 가고 싶다!!! 언젠간 꼭 가야지 .. 하고꿈을 꾸고 있다... ^^* 이 사진 한장으로 시작해서  좀 편하게 적은 시간으로 여행 준비를 하고 나서는 떠나는 거다. 그리고 단지 유명한 곳 보다는 조금 더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고 돌아와 간편하 툴을 이용하여 내가 새롭게 얻은 정보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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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다..

언젠가는 꼭 가볼테다..

고비사막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생각보다 일찍 그곳을 가볼 수 있었다..

그러니 여기도 열심히 소망해 봐야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언젠가 가게 해주세요 .

하늘과 땅이 맞닿은 그곳으로.


   


The End

한 학기를 마감하는 마지막 trackback을 위한 글

기억에 남을 만큼. 재밌고 유익한 수업이였다.
감사합니다아
(_ _ )

( 다만 Term project를 위해서
좀 더 real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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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4 04: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Google and Naver

Web Convergence 2008/04/03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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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ogle.

   구글은 검색을 기반으로한 광고 플래폼이다.
   70/20/10/ rule을 여전히 고수 하고 있으며, 검색을 지속적으로 지능화 시켜가며서 그 외 보조적인 서비스와 apps 을 제공하고 이렇게 얻은  traffice을 바탕으로 검색광고로 돈을 번다.

  구글을 아예  광고회사라고 하지만, 나는 그래고 구글이 기본 이념을 잘 고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 트래픽을 통해서 수익모델로 인터넷 광고 ( 그 중에서도 검색광고 타입 ) 을 갖고 있다.  누구나가 기업활동을 통해서 돈을 벌듯이 구글도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구글은 Adword ( on google. com) 와 Adsense( not on google. com ) 라는 두가지 형태의 광고 program을 가지고 있다. 이들 광고는 long tail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고, 특히 adsense는 구글이 아닌 다른  사이트의  웹게시자들이 가진 채널을 이용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광고프로그램이다.

  이렇게 광고를 게시하고 이러한 광고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고, 그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얻는 것이다. 그들의 관심은 " 많은 수" 에 있다. 그래서 "더 많은 channel" 을 확보하려고 하고 다양한 contents ( format  - 사진, 동영상,심지어 라디오 , 가끔 오프라인까지 .. 이제 모바일로 ) 더 많은 유익한 서비스, application을 만들어 유저를 모으는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이 모인 사람들이 구글 자체에 머물기 보다는  '구글을 통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구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사업전략을 위해서일지라도 유저의 가치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철학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기술을 중시하고,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도 유익한 가치를 발견해 내려고 하고 , 기술자들을 배려하고 이 모든 것들이 'user' 의 attention을 얻기 위함이겠지만.  'user의 attention'을 귀하게 여기고 있음을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또한 구글이 잘하는 일인것 같다.  


2. Naver  

  Naver는 포탈이다.  
  Naver를 한국인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우리가 쓰기엔 꽤 편리한 서비스들이 많다. 네이버의 전략에서도 알 수 있듯이 네이버는 사람들이 네이버 자체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기를 원한다. 네이버의 검색을 사용하는 이이유는 네이버에 사람들이 모이고 , 그 안에서 만들어낸 컨텐츠 때문이다. 그래서 지극히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정보를 검색할 때는 네이버가 유용하지만, 과제를 하거나 프로젝트를 위한 searching을 할때는 한계를 느낀다. 그런의미에서 네이버에게 검색을 강화하시오.. 라고 말할 수는 없는것 같다.  포털이든 검색엔진이든 궁극적인 것은 유저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를 통해 얻은 트래픽으로 광고수익을 얻는 것이니, 사람들을 모으는 전략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검색 엔진이 포털화 되고 , 포털 역시 검색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둘다 더 많은 기능들을 첨가하면서 두리뭉실 거대해 지고 있는것 같다. 네이버에는 검색의 기능 뿐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고 그러한 서비스들을 통해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를 통해 네이버의 광고 수익은 늘어난다.


 결론을 내리자면 네이버는 한국에 최적화 되어 있고, 그래서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금의 아성을 유지할 것 같다.
구글의 전략은 "Wide" 하게 " 더 많은 수 "  이고 네이버는 "Deep"한 전략으로 " 더 많은 시간" 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은 다르다. 그래서 그들에게 자꾸 같은 잣대를 들이대며 평가하려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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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 검색, 그들만의 리그 (그 폐쇄성에 경악 하며...)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27 23:38  Delete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2008.10.27 20:50분경 부드럽지 못한 표현 수정 자신의 블로그만 검색될 수 있는 특정 검색어(길수록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를 넣어보면 얼마나 자신과 상관없는 블로그들이 나타나는 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떨때는 잘 되지만 안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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